얘들아, 나는 너희를 사랑한단다.
강을 만들어 달라 하면 물줄기를 흐르게 하고
태양을 끌어내려 달라 하면 손수 끌어내려 줄 것이며
또한, 신이 필요하다고 하면 기꺼이 신이 되어줄 것이다.
내가 원하는 것은 한가지.
나를 끝까지 잊지마. 나를 끝까지 버리지마. 나를 끝까지 사랑해줘.
2018. 10. 29. 08:08
2018. 10. 27. 05:29
해해해핼러윈~
2018. 10. 23. 02:08
2018. 10. 20. 01:17
사람은 누구든 상처를 하나씩 안고 살아가요.
우리는 모두 지상을 떠도는 우주의 상흔들이죠.
안녕, 안녕. 오늘도 수고했어요. 내일은 더 좋은 하루가 될거에요.